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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4' 김경호, 자신의 10년 차 팬과 함께 헤드뱅잉

기사입력 2017. 06. 0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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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경호의 10년 차 팬이 '너목보4'에 등장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이하 너목보4)는 새 앨범으로 돌아온 김경호가 출연해 실력자 색출에 나섰다.

이날 김경호는 김경호 밴드 추천자인 4번 미스터리 싱어를 보며 자신의 팬이 맞다고 확신했지만 "노래는 못 들어봤다"며 혼란스러워했다.

결국 립싱크 코너에서 4번을 음치로 꼽았다. 4번은 "중학교 때부터 김경호씨 팬이었다. 실력자 팬임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후 진짜 김경호 밴드가 등장해 함께 무대를 꾸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지만 4번은 대기업 신입사원이자 김경호의 10년 차 팬인 음치였고, 김경호 밴드는 처음 듣는 음색에 웃음을 꾹 참고 연주에 집중했다. 김경호는 자신의 팬과 함께 헤드뱅잉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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