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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아내 전남편과 소송.."내아들, 친자식 아냐"

기사입력 2017. 06. 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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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톡쇼' 캡처



배우 차승원의 아들인 전 프로게이머 차노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변호사는 "2014년 7월 차승원의 아내 이수진의 전남편 조 씨가 이들을 상대로 '내가 노아의 친아버지인데 차승원이 친부처럼 행동해 내 명예가 훼손됐다'면서 1억 1백 만 원 손해 배상 청구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사문화평론가는 "이 사건이 언론에 공개가 되고 나서 차승원이 소속사를 통해서 공식 입장을 밝힌다. 2014년 10월 5일이었다. '22년 전 아내가 전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3살배기 아들도 함께 가족이 됐다. 하지만 나는 내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단 한 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붐은 "아무래도 25년 동안 차승원을 친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차노아의 충격이 가장 컸을 텐데, 차승원은 한 매체를 통해 '노아와 처음으로 이런 얘기를 나눠봤다. 다행히 노아가 내가 아버지라고 했다. 담담하게 받아들였고, 되레 힘들었을 엄마, 아빠를 위로했다'고 밝혔다"고 추가했다.

이에 정선희는 "차승원과 차노아는 현재 근황이 어떻냐?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고, 김태현은 "차노아가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게임에 흥미와 소질을 보였었다. 2012년 프로 팀에 소속이 돼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차승원은 '아이가 원하는 일이고, 아내도 한 번 시켜보자고 했다'며 아들을 응원을 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김태현은 이어 "이후에는 강남의 한 헬스클럽에서 부자가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기도 했고. 차승원은 차노아의 남다른 운동실력을 보고 '헬스 트레이너를 해보지 않겠냐?'고 권유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차노아는 차승원의 전폭적인 지지로 전문 강사 자격증을 딴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한 연예계 관계자가 '차노아 역시 많이 방황했지만, 안정을 되찾았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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