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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3대천왕’, 다시 보고 먹으니 더 맛있쥬?

기사입력 2017. 07. 1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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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이 푸드트럭으로 개편을 앞두고 다시 보고 싶은 맛집을 찾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이하 3대천왕)’은 다시 보고 싶은 맛집과 명장면을 소개하는 ‘다시찾은 3대천왕 맛집로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은 순천 꽃삼겹살, 원주 소고기 말이, 부산 부평시장 치킨, 서울 광장시장 누드김밥, 부산 해녀김밥 등 예전에 방문했던 곳을 다시 찾아 먹방을 펼쳤다. 이들 맛집은 ‘3대천왕’ 방송 1~2년이 지난 뒤에도 방송 효과를 보며 손님들로 인기를 얻었다. 다시 보고, 다시 들어도 반갑고 맛난 백종원의 설명이 더해져 추억과 맛을 되새기는 시간이 만들어졌다.

‘3대천왕’은 오는 21일부터는 ‘백종원의 푸드트럭’으로 변신한다. ‘식문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선언한 ‘푸드트럭’은 ‘요식업계 창업의 신’이라 불리는 백종원이 푸드트럭들을 통해 창업과 장사의 비결을 소개한다. 이에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어 최근 청년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푸드트럭’을 주제로 한다.

‘푸드트럭’이 도전하는 첫 번째 지역은 ‘강남역’이다. 백종원은 강남역 ‘푸드트럭 존’ 중 가장 상황이 좋지 않은 9-10번 출구 앞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존 푸드트럭 운영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며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고,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해 해당 지역 푸드트럭 존을 살리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데뷔 24년차 중견 배우인 이훈도 출연한다. 이훈은 ‘푸드트럭’을 통해 기존 강남역 푸드트럭 운영자들과 똑같은 신분으로 백종원의 조언을 받아 푸드트럭에 도전할 예정이다.

최근 이훈은 헬스클럽 사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생긴 채무로 개인회생제도를 통해 빚을 갚아나가는 중이다. 절박한 상황의 이훈은 휴게음식점 위생교육 수료부터 푸드트럭 시장 조사까지 진지한 자세 ‘푸드트럭’에 임해 그 도전에 대해 기대를 모으게 한다.

완전히 새로운 포맷으로 찾아오는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다음주 21일(금) 밤 11시 20분에 첫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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