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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뜻밖의 취중 고백으로 반전 엔딩

기사입력 2017. 07. 1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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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정소민이 이준에게 취중고백을 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안중희(이준 분)가 변한수(김영철 분)의 신분 도용 일로 괴로워하고 있는 가운데 술에 취한 변미영(정소민 분)의 고백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중희는 변한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가족들의 저녁 모임에 굳은 표정으로 등장했다. 안중희의 등장에 변한수와 나영실(김해숙 분)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가족들과의 식사를 마친 안중희는 자수를 하겠다는 변한수에게 자신이 어떤 결정을 하기 전까지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전하며 배신감에 울먹였다.

변한수 일로 인해 충격을 받은 안중희는 촬영장에서도 연기에 집중하지 못했다. 촬영을 잠시 중단한 안중희는 대기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때마침 이곳을 방문한 변미영은 안중희와 마주쳤지만 어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의 시선을 피했다. 안중희는 자신을 보고도 인사를 하지 않는 변미영을 나무랐고, 변미영은 안중희를 향한 자신의 감정에 당황하며 안중희를 피해 다녔다.

안중희 역시 자신을 피해 다니는 변미영이 신경 쓰였다. 안중희는 자신의 정신과 의사이자 변미영을 잊기 위해 만난 여자친구 현지(서윤아 분)에게 자신과 변미영이 이복 남매가 아니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결국 두 사람은 헤어지기로 했고, 안중희의 고맙다는 인사에 현지는 내심 서운함을 느꼈다.

변미영은 안중희를 향한 자신의 진심에 괴로워하며 혼자서 술을 마셨다. 같은 시간, 안중희는 가족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변한수와 나영실에게 불손한 태도를 보였고, 이에 가족들은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음을 직감했다. 집을 나와 거리를 헤매던 안중희는 귀가하던 변미영과 마주쳤고, 안중희는 자신을 피하는 변미영을 붙잡아 이유를 물었다. 이에 변미영은 "안배우님을 좋아한다"고 소리치며 안중희에게 마음을 고백해 그를 놀라게 했다.

한편,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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