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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린X챈슬러, 사랑가득 고막 사냥꾼(ft. 이수)(종합)

기사입력 2017. 07. 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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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헤럴드POP=박서희 기자] 린과 챈슬러가 달콤한 라이브와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의 '수지맞은 월요일'에 린과 챈슬러가 출연해서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이수지의 말에 린은 "여행도 많이 했고요. 집에 많이 있고 놀러도 갔어요. 쉬지 않고 일을 했던 타입이라 이번 앨범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가졌어요."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서 린은 챈슬러를 소개했다. 린은 챈슬러가 이단옆차기라는 작곡팀에서 작업했었다며 "챈슬러는 린, 백지영, 이선희, 씨스타, B1A4, 걸스데이, 에이핑크 등의 타이틀곡을 작업했고 버클리에서 공부하고 왔다."고 전했다.

린은 "챈슬러씨가 제 곡을 많이 써주셨어요. 오래전부터 알았죠. 같이 작업하면서 친해졌어요."라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린의 신곡 제목이 불어라는 말에 이수지는 그 이유를 물었다. 린은 "신혼여행을 파리로 갔었어요. 그 때 동경하는 마음이 생겼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발음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 같아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수지는 조심스럽게 챈슬러의 여자친구에 관해 물었다. 챈슬러는 흔쾌히 응했다. 린은 두 사람의 모습이 보기 좋다며 자신의 연애 시절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그러자 챈슬러는 "제가 뮤비 현장에서 뵀어요. 너무 예쁘시더라고요."라며 린과 이수의 알콩달콩한 근황을 전했다.

이수지는 린에게 시댁에 가면 노래를 부르기도 하시냐고 물었다. 린은 "시부모님이 가곡 같은 곡을 좋아하신다. 시댁에 가면 아드님도 노래를 잘하시니까, 제 노래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었다. 한 청취자는 곡이 좋다며 "챈슬러, 여자친구와 자주 싸워주세요."라고 말했다. 챈슬러는 청취자가 추천한 곡이 사실 여자친구와 싸운 후 노래를 만든 노래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챈슬러와 린은 이어 완벽한 라이브를 선사해 청취자들을 귀 호강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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