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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컴백②]엑소, 이쯤에서 다시 보는 '깰' 기록들

기사입력 2017. 07. 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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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사진=본사 DB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엑소의 새로움은 또 어떤 기록을 낳을까. 엑소가 새로운 세계관을 담은 정규 4집 '더 워(THE WAR)'로 돌아온다. 엑소는 정규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100만 장 이상의 음반판매량을 올리며 팬덤의 규모을 과시했다. 엑소의 기록은 엑소가 깬다는 말이 있을 정도. 엑소의 컴백을 기념해 엑소가 다시 깰 자체 기록들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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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티저 /사진=SM


# 트리플 밀리언셀러→쿼드러플 밀리언셀러

엑소는 2013년 정규 1집, 2015년 정규 2집, 2016년 정규 3집 앨범 등 정규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각 앨범 모두 모두 100만 장을 돌파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엑소가 정규 1집으로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을 때는 국내 12년 만에 등장한 밀리언셀러로 엑소 신드롬을 실감케 했다. 음원 스트리밍 시대에 들어선 2000년대, 음반판매량은 곧 팬덤의 규모였기 때문에 엑소의 인기는 대단했다. 엑소는 2016년까지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면서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2017년 정규 4집 ‘더 워(THE WAR)’로 컴백하는 엑소는 이번에도 100만장을 돌파를 자신하는 모양새다. ‘더 워’는 엑소가 새로운 세계관을 여는 앨범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타이틀곡 ‘코코밥(Ko ko bap)’은 엑소가 데뷔 후 처음으로 레게 팝 장르에 도전하는 곡으로 엑소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매앨범 리패키지 활동도 펼치는 엑소는 이번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엑소의 여름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 4년→5년 연속 대상 트리플 크라운

5년 연속 대상이란 전무후무한 기록도 세울 수 있을까. 엑소는 지난 2013년부터 연말 음악시상식에서 대상을 석권했다. 지난해까지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대상이란 대기록을 썼다. 동시에 ‘대상 싹쓸이’라는 위엄도 드러냈다. '서울가요대상'을 비롯해 지난해 열린 ‘제1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제8회 멜론 뮤직 어워즈’, ‘제8회 MAMA’ 그리고 올해 열린 ‘제31회 골든디스크’까지 모두 대상을 수상했다. ‘MAMA’, ‘골든디스크’, ‘서가대’에서는 4년 연속 대상으로 4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도 달성하며 넘볼 수 없는 기록을 쓰고 있다.

이는 모두 음반판매량 100만장 돌파라는 기록에 힘입어 거둔 성과들이다. 엑소를 제외한 어떤 아이돌도 100만장 돌파의 기록을 깨지 못하고 있다. 엑소가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한다면 5년 연속 대상도 노려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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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잠실주경기장 콘서트/사진=SM


# 잠실 주경기장 입성X고척돔, 3세대 보이그룹의 지존 공고

엑소는 콘서트 부문에서도 독보적인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엑소는 지난 5월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엑소의 입성은 3세대 보이그룹으로서는 처음. 이로서 엑소는 국내 최대 실내공연장 고척돔, 최대 야외 공연장 잠실 주경기장을 모두 접수하면서 팬덤의 규모를 과시했다.

엑소는 가수 단일 공연 사상 최초로 체조경기장 6회 공연 개최 기록, 단독 콘서트 100회 공연 돌파 등을 세우며 공연 부문에서 ‘신기록 제조기’ 명성을 얻었다. 이번 활동 이후 새롭게 완성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또 어떤 높은 퀄리티의 콘서트로 기록을 세울지도 기대를 모으는 상황. 엑소의 영역 확장이 곧 케이팝의 기록이 되고 있다.

엑소의 정규 4집 ‘더 워(THE WAR)’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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