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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역작 '다크타워', 스크린서 부활…8월 개봉확정

기사입력 2017. 07. 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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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다크타워: 희망의 탑'이 티저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 세계가 사랑한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이 33년간 집필한 역작을 영화화 한 '다크타워: 희망의 탑'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해 암흑의 세상을 만들려는 맨 인 블랙 ‘월터’와 탑을 수호하는 운명을 타고난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다수의 작품을 통해 강렬한 남성미를 과시했던 이드리스 엘바가 ‘다크타워’를 수호할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 역으로 폭발적인 액션을 선사하며, 아카데미를 비롯한 굴지의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 매튜 맥커너히가 ‘다크타워’를 파괴하고 암흑의 세상을 만들려는 맨 인 블랙 ‘월터’ 역을 맡아 이제껏 본 적 없는 악역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다크타워: 희망의 탑' 티저 포스터는 각각 건슬링어 ‘롤랜드’의 시선과 맨 인 블랙 ‘월터’의 시선에서 바라본 영화 속 세계를 담아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두개의 세상을 구하라’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극 중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 고층빌딩으로 이뤄진 현실세계과 빌딩 사이로 보여지는 하늘의 모습은 ‘롤랜드’와 ‘월터’의 운명이 걸린 ‘다크타워’를 형상화했다.

뒤집힌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건슬링어 ‘롤랜드’와 반대편에서 검은 옷을 입고 걸어오는 맨 인 블랙 ‘월터’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이번 포스터는 두 사람의 운명적인 대결을 암시하며 호기심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제이크’의 꿈에 건슬링어 ‘롤랜드’와 맨 인 블랙 ‘월터’가 교차되며 나타나는 것으로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포털을 통해 이동한 다른 차원의 공간에서 건슬링어 ‘롤랜드’와 맨 인 블랙 ‘월터’, 그리고 두 개의 세상을 지키는 탑 ‘다크타워’의 존재가 드러나며 차원을 넘나들며 벌어질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건슬링어 ‘롤랜드’ 역으로 분한 이드리스 엘바의 독보적인 슈팅 액션과 맨 인 블랙 ‘월터’역을 맡은 매튜 맥커너히의 시공간을 지배하는 판타지 액션. 각자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선보일 두 배우의 대결 구도에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티저 포스터 2종과 1차 예고편만으로 여러 가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건슬링어와 맨 인 블랙의 강렬한 대결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 2종과 1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다크타워: 희망의 탑'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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