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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신동엽 "청각 장애인 큰형 목소리 늘 궁금했다"

기사입력 2017. 07. 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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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신동엽이 청각 장애인 큰형의 이야기를 고백하며 출연자의 사연에 공감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개그맨 양세형, 가수 정용화, 레드벨벳 웬디·조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15세 남학생은 자신의 쉰 목소리로 인한 고민을 털어놨다. 주인공의 형은 "동생은 제가 걱정할까봐 힘들었던 일을 저에게 말을 하지 않는다. 동생이 말만 한다면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다 해주고 싶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목소리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놀림을 받아온 주인공의 고민을 듣던 신동엽은 청각 장애인 큰형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주인공의 사연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동엽은 "저희 큰형이 청각 장애인인데, 어릴 때 크게 아픈 이후로 청력을 잃어서 말을 못 배웠다. 어린 시절, 우리 큰형이 말을 한다면 어떤 목소리일까 항상 궁금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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