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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남주혁, 신세경 위해 비주얼 셰프로 변신

기사입력 2017. 07. 1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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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남주혁이 비주얼 셰프로 변신했다.

1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에는 생색의 달인으로 등극하는 하백(남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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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은 소아(신세경 분)의 목숨을 살려준 대가로 지난 번 실패한 노천욕을 요구했다. 비록 옥탑방에 고무대야를 가져다놓고 하는 임시방편이었지만 물의 신 하백에게는 이 순간조차 소소한 재미가 됐다.

난처해하는 소아와 달리 하백은 “내가 인간글을 배우면서 좀 알아봤는데 거품목욕이라는 게 있더군. 로즈향으로”라고 입욕제를 요구했다. 이어 “핸드폰도 새로 구해줘. 너 구하면서 다 깨졌잖아”라고 생색을 냈다.

12첩 반상까지 요구하는 하백에 소아는 두말없이 이를 해주려고 했다. 하지만 결국 요리 실력이 좋지 않아 시도에만 그쳤다. 대신 학습능력이 뛰어난 하백은 요리프로그램을 보고 곧바로 이를 그대로 옮겨내며 소아를 놀라게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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