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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甲추자현♥乙우효광, 결혼계약서(ft.먹깨비)(종합)

기사입력 2017. 07. 1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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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달콤살벌한 결혼계약서(혹은 주종계약서)가 작성됐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영상시작부터 울려 퍼지는 “쪼옥” 소리에 패널들은 당황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아침부터 침대에서 진한 애정표현을 나눈 것. 스튜디오가 충격에 빠진 사이 우효광은 아침 운동을 나갔고, 추자현은 남편을 기다리며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중식도를 능숙하게 다루는 추자현의 모습에 패널들은 놀라워했고, 추자현은 “(평소)요리 하는 걸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우효광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마눌아”라며 아내를 찾는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추자현이 차린 아침상은 계란말이, 미역국, 제육볶음으로 제대로 된 한식이었다. 한식 마니아인 우효광은 미역국을 폭풍 흡입했고, 추자현은 남편의 체중 조절을 위해 퍼온 밥을 다시 퍼서 덜어냈다. 추자현은 인터뷰서 “1kg을 먹으면 1kg 그대로 살이 쪄요. 일을 해야 하니까 잔소리도 해야 할 것 같고”라며 남모를 고충을 털어놨다.

추자현은 식사를 마치고 결혼 규칙을 세우자고 제안했다. 우효광은 아이를 빨리 낳고 싶다고 말했고, 추자현은 돌직구 남편에 부끄러워했다. 우효광은 “나한테 부탁하면 내가 도와주지”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우효광은 아이를 2~3명은 갖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추자현은 자신이 甲, 우효광이 乙인 결혼 계약서를 작성하기 시작했고 추자현은 자신이 ‘100’, 우효광이 ‘0’이라고 말하며 주종계약서를 의심케 하는 결혼계약서를 완성해 갔다. 우효광은 용돈 인상을 강력 주장해 짠내를 유발했다. 우효광은 단호한 추자현에 결국 타협점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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