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가요

[단독]'B1A4 남동생' 온앤오프, 8월 데뷔 확정..모노트리 프로듀싱

기사입력 2017. 07. 19 09:54
리얼라이프
★천연 자일리톨의 상쾌하고 달콤한 맛
이미지중앙

온앤오프/사진=WM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8월 데뷔를 확정했다.

19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온앤오프는 오는 8월 데뷔를 확정하고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다. 검증된 프로듀싱팀 모노토리가 온앤오프의 데뷔 앨범을 작업해 완성도를 높여 눈길을 끈다.

온앤오프는 B1A4, 오마이걸, 아이(I) 등을 데뷔시킨 WM엔터테인먼트가 B1A4 이후 6년 만에 데뷔시키는 7인조 보이그룹. 지난 5월 열린 아이돌 페스티벌 ‘아이돌콘(idolCON)’에 출연하며 처음 모습을 보였다. 당시 파워풀하고 특색 있는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실력파 아이돌의 등장을 알렸다.

데뷔 앨범은 프로듀싱팀 모노트리가 작업했다. 모노트리는 황현, 이주형, G-HIGH, 신아녜스, 추대관 등 실력파 작사, 작곡가들이 모인 프로듀싱 회사로, 샤이니 '방백', 레드벨벳 '데이 원(DaY 1)', 인피니트 '그리움이 닿는 곳에', 소녀시대 '첫눈에', 레이디스코드 '갤럭시' 등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곡들로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다.

WM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B1A4는 멤버 진영의 프로듀싱으로, 오마이걸은 외국 작곡가를 중심으로 앨범을 제작했다. 처음으로 국내 프로듀싱팀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온앤오프의 콘셉트와 색깔을 완성해 그 차별화된 색깔이 기대를 모은다.

온앤오프는 지난 9일 네이버 V앱 방송을 처음 개시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8월 대형 그룹이 연달아 데뷔하는 가운데 온앤오프가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