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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온앤오프 유 "데뷔 전 JYP 연습생..한국어 위해 삼겹살 알바"

기사입력 2017. 08. 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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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신인 보이그룹 온앤오프 유가 데뷔 전 사연을 밝혔다.

온앤오프는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미니앨범 'ON/OFF(온앤오프)'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멤버 중 유일한 일본인 멤버인 유는 "데뷔 전에 JYP엔터테인먼트에 있었다. 고등학교 시험을 포기하고 한국에 왔다"고 과거를 밝혔다.

이어 "아쉽게도 회사를 나가고 난 뒤에 일본에 갔다. 그때는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는데 가족들과 친구들이 도와줘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한국어를 잊지 않기 위해 한국 삼겹살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일화를 전했다.

온앤오프는 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 라운으로 이뤄진 7인조 보이그룹으로, B1A4와 오마이걸을 탄생시킨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룹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온앤오프'는 칠 아웃 하우스(Chill out house) 장르의 곡으로, 기존 K-POP 공식과 차별화되는 스타일. 음악성으로 인정받은 프로듀싱팀 모노트리가 전곡을 작업했다.

온앤오프는 이날 정오 데뷔 앨범을 공개하고, '온앤오프'로 활동에 돌입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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