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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이정현 "절친 손예진 소개로 여배우 모임 동참"

기사입력 2017. 08. 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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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CJ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정현이 손예진, 성유리와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

손예진, 공효진, 송윤아, 오윤아, 엄지원, 이민정, 이정현 등의 모임 인증샷이 공개될 때마다 화제가 될 만큼 연예계 여배우들의 친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손예진, 공효진, 오윤아, 엄지원, 이민정은 이정현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 ‘군함도’ VIP 시사회도 참석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정현은 손예진 덕에 여배우 모임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정현은 “(손)예진이와는 원래 친했고, 예진이 덕에 다른 분들과도 친해졌다”며 “서로 종종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노래방도 가고, 여행도 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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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이어 “이들뿐만 아니라 (성)유리랑도 친하다. 유리는 지겹도로 봤을 정도다”며 “‘군함도’ 촬영 끝나자마자 일정 빼놓는다고 시사회 언제냐고 묻더라. 약속대로 시사회에도 와줘서 고마웠다”고 감사를 표했다.

성유리는 지난 5월 프로골퍼 안성현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성유리가 유부녀가 돼 이제 자주 못보겠다는 이야기에 이정현은 “남편이 출장을 자주 가서 괜찮다. 같이 수다 떠는 걸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정현은 현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한때 가수로도 명성을 떨친 ‘원조 멀티테이너 연예인’이다. 이정현은 “영화를 한 편씩 하다 보니 음반을 낼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여전히 음악을 좋아한다. 음악과 늘 함께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가수를 은퇴한 건 아니지 않나. 공연은 꾸준히 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새 음악 역시 들려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현이 ‘오말년’ 역으로 열연한 ‘군함도’는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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