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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남궁민, 이주승 투신에 충격…김혜성 오열

기사입력 2017. 08. 0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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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이주승이 투신했다.

7일 방송된 SBS ‘조작’에는 송태준(김혜성 분)의 배신에 투신을 하고야 마는 윤선우(이주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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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원(문성근 분)과 조영기(류승수 분)는 윤선우의 행방이 묘연한 상황에서 그의 최측근인 송태준을 매수하고 나섰다. 윤선우와 친구로 지내온 시간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지 않냐는 게 조영기의 말이었다.

결국 조영기에게 넘어간 송태준은 그가 제시한 대한일보 기사는 자신이 조작한 것이라며 재심을 받기 위한 꼼수였다고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 가장 친한 지인조차 자신을 외면하자 이에 충격을 받은 윤선우는 죽음을 결심했다.

하지만 윤선우의 결백을 믿었던 한무영(남궁민 분)은 그를 급하게 찾아나섰다. 그러나 윤선우의 마음은 이미 되돌리기 힘들 정도였다. 한무영은 간신히 윤선우가 있는 대교에 도착했지만, 그의 부름이 무색하게 윤선우는 강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윤선우가 사망한 정확을 단정 짓기는 어려웠다. 경찰 조사 결과 윤선우의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입장이 난처해질까 두려웠던 검찰은 윤선우의 죽음을 발표하라고 압박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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