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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섭X이의웅, '프듀2' 비화부터 팬 사랑 편지까지

기사입력 2017. 08. 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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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안형섭과 이의웅이 차세대 개념돌 행보를 보였다.

안형섭과 이의웅은 12일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그린토크쇼에 참석했다. 두 사람의 출연 소식에 이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많은 집중을 받은 바 있다.

‘한여름밤의 꿀’로 오프닝 무대를 연 안형섭과 이의웅은 "이 자리에 와주신 모든 팬들과 이 자리에 오지는 못 하셨지만 저희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또한,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스태프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근황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이 참여한 '프로듀스 101 시즌2' 경연곡 'Super Hot', '10점 만점에 10점', 'Pick me', '나야 나', 'oh Little girl' 등의 댄스 퍼포먼스 메들리를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사랑을 나누면 희망은 덤’이라는 그린토크쇼의 메인 테마에 맞게 이의웅은 "빈부국가 아이들의 80%가 더러운 물로 인해 감염병, 영양실조 등으로 아프다고 합니다. 이번 토크쇼를 계기로 매월 사소하게라도 기부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고 밝혔다.

안형섭은 "저희는 운이 좋게도 바로 좋은 물을 마실 수 있는데 빈곤 국가의 아이들은 물을 긷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하며 학교에 결석도 하고 폭행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고 오늘 캠페인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의 마지막에는 안형섭과 이의웅이 팬들에 대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로부터 큰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함께 하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연습생임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사랑을 받은 만큼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캠페인 토크쇼를 개최해 팬들과 함께 하는 더욱 의미 있는 자리를 가지게 되어 기쁘고 함께 동참해 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팬들과 함께 하는 희망의 무대를 만들어간 차세대 개념돌 안형섭과 이의웅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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