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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24, 대장정 마무리…최종 9人 데뷔 준비

기사입력 2017. 08. 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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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소년24의 최종 데뷔팀 9인이 확정됐다.

소년24는 지난 12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1년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최종 데뷔 멤버를 선정하는 ‘소년24 THE FINAL’을 개최했다. 데뷔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온 26인 소년들의 특별한 무대와 함께 데뷔 멤버 9인을 발표하는 멤버 발표식까지 총 180분간 쉴 틈 없이 달렸다. 지난해 8월 6일부터 약 1년여간 이어져온 상설 공연을 260회차까지 이어온 만큼 무대 경험에서 비롯한 수준급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파이널 공연은 프로젝트 '소년24'의 주제곡 '라이징 스타(Rising star)'로 열정적인 포문을 열었다. 추억의 민트 교복을 갖춰 입은 소년들은 유닛별로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이어 셔플 유닛별 공연이 이어졌다. 이에 앞서 소년들은 "투표는 잊고 공연을 즐겨달라"며 "소년들이 오늘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많이 준비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멤버들은 그동안 고생해준 각 유닛의 리더들에게 직접 쓴 롤링페이퍼 어깨띠를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로 훈훈한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마지막 데뷔 멤버 발표식에 앞서 26명의 소년들이 함께한 '러브 오퍼레이터'가 이어졌다. 소년들은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무대"라고 밝히며 객석에 직접 내려가 팬들과 일일이 아이컨택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팬서비스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무대가 모두 마친 뒤 MC 조우종의 사회로 대망의 멤버 발표식이 진행됐다. 최종 데뷔 멤버는 황인호, 정연태, 김진섭, 김성현, 유영두, 아이젝, 진성호, 이인표, 한현욱이었다.

최종 선발된 9인의 멤버들은 "꿈 꾸던 데뷔조에 들게되어 기쁘다. 꿈을 이룰 수 있게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신 것 같아서 진심을 다해서 감사드린다"며 "지금부터 더 행복한 길 있을 테니까 계속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와 함께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한 나머지 멤버들과 아쉬운 인사를 나눴다.

한편, 최종 데뷔 멤버로 선정된 9인의 소년들은 바로 데뷔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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