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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이주노, 23세 연하 아내 근황..참담

기사입력 2017. 08. 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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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이주노 아내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도니 채널A 밀착 토크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스타 배우자의 비밀’을 주제로 스타의 배우자를 둘러싼 풍문에 대해 파헤쳤다.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해 90년대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가수 이주노는 최근 사기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한편, 그의 사건사고를 두고 이주노의 아내를 향한 대중들의 걱정의 목소리 또한 적지 않다.

2012년 이주노와 결혼한 아내 박 씨는 이주노와 ‘23살’의 나이 차이로 큰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결혼 이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 생활과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놔 대중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날 '풍문쇼'에 출연한 한 연예 기자는 “이주노가 23세 연하 아내가 혼전 임신을 고민하자 ‘그럼 지우든가’라고 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주노가 홧김에 한 말이라고 하는데, 결국은 이 말 때문에 자신도 큰 고통을 겪었고, 자신이 욱해서 내뱉은 심한 말 때문에 많이 후회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내 박 씨는 '남편과 어머니의 인정을 받지 못한 결혼에 힘들다며 죽고 싶다'는 말을 번복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박 씨는 어린나이에 아이를 낳다보니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상태였던 탓에 산후 우울증까지 찾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패널로 출연한 곽정은 작가는 이주노의 사건사고에 대해 ‘누가 되더라도 안 되겠지만, 특별히 아버지이고 누군가의 남편이기 때문에 더욱 충격이 큰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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