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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박은빈, 잊혀진 기억 퍼즐 맞춰질까…궁금증↑(종합)

기사입력 2017. 09. 1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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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은빈의 과거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9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청춘시대2'에서는 자신의 어릴 적 기억을 찾으러 가는 송지원(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지원은 임성민(손승원 분)과 함께 자신의 모교를 찾아 사진 속 문효진의 흔적을 찾아나섰다. 학교를 찾자마자 의도치 않은 상황이 생겼다. 학교에서 생긴 사건 탓에 모인 학부모들의 중재 현장에 학부모로 오해되 들어가게 된 것. 송지원은 금방 그 상황에서 벗어났다.

그때 송지원은 3학년 시절 자신의 옆반 담임 선생님을 만났다. 이때 그녀는 이상한 상황을 발견했다. 담임선생님은 대학생이 됐다는 송지원의 말에 "교직 생활 30년 만에 제일 놀랄 일이다"라며 송지원이 "수업 시간에 소리를 지르지 않나. 미술실에 커다란 구렁이가 있다 하지 않나. 여름 지나니 갑자기 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송지원의 기억 속에 없는 사실.

담임 선생님은 이런 송지원에게 문효진이 옥천으로 전학을 간 사실을 전해줬다. 이에 옥천의 학교로 찾아간 송지원. 하지만 늦은 시간 탓에 이미 학교의 모든 사람들이 퇴근한 후였다. 이에 송지원과 임성민은 옥천의 한 개울가 에서 차를 대고 잠을 자려했다. 하지만 모기가 기승을 부렸고 둘은 모텔에 가게됐다.

모텔에 가게 된 송지원은 먼저 침대를 선점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임성민은 "어딜 누워"라고 송지원을 밀어냈다. 하지만 송지원은 계속해서 침대에 눕겠다고 말했다. 그때 임성민은 송지원에게 "넌 가끔 선을 넘는다 싶을 때가 있어"라며 셔츠의 단추를 풀며 다가갔다. 송지원은 그런 임성민에 당황했고 기회를 놓치지 않은 임성민은 송지원을 밀어내는 데 성공, 침대를 차지했다.

하지만 밤이 깊은 시간, 임성민은 바닥에서 자는 송지원에게 고개를 돌렸고 그녀를 지긋이 바라보다 잠에 들었다. 다음 날 옥천의 학교를 다시 찾은 송지원은 문효진의 어머니 성이 남궁 씨라는 것을 알고 그 근거를 토대, 문효진의 가족을 찾아나섰다.

이내 만난 문효진의 가족과 만남에서 송지원은 또다시 미스테리한 말을 듣게 됐다. 엄마가 죽고 집을 나갔다는 것. 이에 송지원과 문효진의 만남은 전혀 이뤄지지 못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예은(한승연 분)에게 애교 수업을 받은 유은재(지우 분)가 윤종열(신현수 분)에게 애교를 부리다 굴욕을 당하는 모습 역시 그려졌다.

또한 권호창(이유진 분)의 "혼자 다니지 말고 조심해요"라는 말을 들은 정예은의 설레하는 모습과 그로 인해 트라우마에서 극복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조은(최아라 분)과 서장훈(김민석 분)의 관계 역시 썸으로 발전해가고 있었다. 이날 서장훈은 조은에게 "너도 귀여워"라고 말한 것. 이에 과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나갈지와 송지원의 기억이 어떤 사연이 있을까 궁금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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