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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이상민♥사유리, 양가 부모님이 적극 찬성하는 재혼

기사입력 2017. 09. 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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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이상민 데려가고파" 가상 부부로 지냈던 이상민이 사유리의 부모님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운데 양가 부모님이 이들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사유리의 집을 방문해 사유리의 부모님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한국에 오신 사유리의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사유리 집을 찾아가 몇 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며 반가워했다.

이어 흥이 넘치는 사유리 부모님이 "우리 이서방"을 외치며 나타났고, 이를 본 이상민은 "어머님 아버님 그대로세요"라며 화답했다.

사유리 부모님이 이상민을 반갑게 맞이하는 이유는 바로 이상민과 사유리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가상 결혼을 진행한 사이였던 것. 사유리는 부모님이 가상 결혼했던 것을 진짜처럼 좋아했다며 "우리가 이혼했다고 하니까 재혼하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사유리의 부모님 역시 "이서방"이라고 부르면서 "부채가 얼마나 되나", "부동산 좋아하냐"며 이상민을 사위처럼 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사유리의 아버지는 사유리와 이상민이 자리를 비우자 아내에게 "이상민을 일본에 데려가고 싶다"며 이상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상민의 어머니 역시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고는 "사유리가 며느릿감으로 정말 좋다", "저런 장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이들의 만남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앞서 사유리와 이상민은 지난 2014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해 재미와 더불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 바 있다. 이에 몇 년 만에 재회한 이들이 양가 부모님의 절대적인 재혼 지지를 받은 것에 대해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서방' 이상민을 향한 사유리 부모님의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재혼 권유는 모든 이들이 사유리와 이상민의 재혼을 지지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어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보를 기대케 만드는 가운데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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