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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킹스맨2' 매튜 본 감독, 내한 멤버서 빠진 이유

기사입력 2017. 09. 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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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킹스맨: 골든 서클' 팀이 내한을 확정했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의 영국 킹스맨 본부의 주역들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아시아 투어로는 유일하게 오는 20일 한국을 방문한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가 한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큼 "속편이 나오면 반드시 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던 콜린 퍼스의 약속이 사실이 된 셈.

특히 콜린 퍼스와 마크 스트롱의 최초 내한이자, 항상 한국 관객들에게 애정을 표해온 할리우드 대세 액션 스타로 거듭난 태런 에저튼의 두 번째 방문으로 국내 관객들의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고된다. 무엇보다 이번 '킹스맨: 골든 서클' 내한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진행되는 홍보 투어로서 한국의 위상과 '킹스맨' 배우들의 약속을 지키기 위함을 모두 수용한 결과다.

하지만 매튜 본 감독이 내한 멤버에 포함돼 있지 않아 궁금증과 동시에 아쉬움을 자아냈다. 전작 '킹스맨'이 500만 관객을 돌파한 뒤 배우 테러 에저튼이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가까운 미래에 반드시 한국을 방문하고, 직접 뵙고 인사드리고 싶다. 매튜 본 감독을 꼭 챙겨 가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고조시킨 바 있기 때문이다.

당시 매튜 본 감독은 "추후에 속편이 나오게 된다면 장면의 일부를 한국에서 촬영해봤으면 좋겠다. 한국인이 출연하는 '킹스맨'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한국을 향한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해외에 노출된 사진에 따르면 매튜 본 감독은 오른쪽 발에 깁스한 것으로 보여 이번 내한에는 함께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킹스맨: 골든 서클' 관계자는 수많은 배우들 중 세 배우가 내한을 확정 지은 것에 대해서는 "이들이 1편에서 큰 사랑을 받았을 뿐더러, 1편에 이어 다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지 않나. 베스트 조합으로 구성해 내한하기로 결정 지었다"고 설명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개봉은 오는 27일.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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