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POP이슈]"11월 컴백" 워너원, 차트·음반·방송 휩쓸 괴물신인의 귀환

기사입력 2017. 09. 13 16:33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이미지중앙

YMC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이 가요계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3일 워너원이 오는 11월 셋째 주 가요계에 복귀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워너원은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신곡이 2, 3곡 정도 추가될 것이라는 전언이다.

이로써 워너언은 지난 8월 7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1X1=1(TO BE ONE)'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활동을 펼친 지 약 두 달 만에 신보를 발표하게 됐다. 이와 같은 초스피드 컴백은 전무후무한 기록을 쏟아낸 '에너제틱'의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여겨진다.

데뷔 때부터 워너원의 기세는 남달랐다. 이들은 데뷔 쇼케이스를 2만 석 규모의 서울 고척돔에서 개최,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당시 워너원은 "언제쯤 고척돔에 설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고척돔에 설 수 있게 돼 꿈만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또한 워너원은 '에너제틱'으로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1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들의 '에너제틱'은 13일 오후 4시 기준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0위 권 내에 자리 잡고 있다.

게다가 '1X1=1(TO BE ONE)' 음반 판매량은 55만 장에 이른다. 음원, 음반, 팬덤 모든 영역에서 호성적을 거둬들이고 있는 것. 그야말로 데뷔 그룹으로서는 '역대급'이라 할 수 있는 행보였다. 때문에 워너원의 연말 시상식 신인상까지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도 뛰어나다. 워너원은 MBC '무한도전', '이불 밖은 위험해', '오빠생각', KBS 2TV '해피투게더3', tvN 'SNL 코리아9', JTBC '한끼줍쇼'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과 각양각색 개성을 뽐내며 팬뿐 아니라 대중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자연스럽게 워너원이 오는 11월 발매할 리패키지 앨범으로 얻어낼 기록에 눈길이 쏠린다. 대중성과 팬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챈 이들이 가꿔나갈 꽃길에 어떠한 기록이 수놓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