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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헝거게임→마더"…제니퍼 로렌스의 카멜레온 변신

기사입력 2017. 09. 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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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더!'에서 선보인 제니퍼 로렌스의 폭발적인 연기변신이 화제다.

할리우드를 넘어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한 제니퍼 로렌스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돌연변이인 ‘레이븐 다크홀름/미스틱’을 연기하며 강렬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민첩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돋보이는 액션 연기를 펼쳤다. 이후 '헝거게임' 시리즈를 통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에서도 보기 드문 여성 영웅 캐릭터인 ‘캣니스 에버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이 덕분에 제니퍼 로렌스는 단 시간에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액션 주인공으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쳤다.

이렇듯 탄탄한 연기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져 온 제니퍼 로렌스가 이번에 선택한 영화 '마더!'를 통해 ‘마더’로 등장, 자신과 자신 남편의 공간을 파라다이스로 만들고 싶은 헌신적인 캐릭터로 분해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계속되는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부부의 평화가 깨지게 되는 이야기로 제니퍼 로렌스는 “아이디어만으로도 참신하고 폭발적이었다. 꼭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마더!'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깊이가 대단한 연기력이다. 어쩜 그렇게 쉽게 해내는지, 감정을 이해할 수 있게 해석하고 표현하는 사람, 그 일이 제니퍼 로렌스에겐 너무나도 쉬워보였다”며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제니퍼 로렌스는 “이런 영화는 나도 처음 본다. ’마더’가 집을 보고 느끼는 친근감이 얼마나 강렬한 것인지 구체적으로 상상했다. 그래서 촬영을 시작하자마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 집을 느끼기 위해 거의 맨발로 다녔다”고 그가 구현해내고 몰입해 온 ‘마더’ 캐릭터에 관한 이야기를 밝혀 '마더!'를 통해 보여 줄 연기 변신을 다시 한 번 기대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마더!' 속 제니퍼 로렌스의 열연에 관해 해외 언론도 “이 악몽을 꾸는듯한 판타지 호러 속 제니퍼 로렌스는 실로 경이롭다”(Mirror), “제니퍼 로렌스의 분노와 욕망을 오가는 섬세한 연기는 인간으로서, 배우로서의 매력을 보다 강렬하게 보여준다”(SCREENDAILY), “제니퍼 로렌스는 탁월하다”(HOLLYWOOD REPORTER)와 같은 극찬이 이어지고 있어 '마더!'를 향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블랙 스완'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제니퍼 로렌스부터 하비에르 바르뎀, 에드 해리스, 미셸 파이퍼, 도널 글리슨 등 믿고 보는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마더!'는 오는 10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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