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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어워즈]엑소·트와이스 대상·워너원 2관왕…K팝 축제 (종합)

기사입력 2017. 09. 2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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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funE,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K-POP 대세 스타들이 시상식을 불태웠다.

'2017 제 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가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졌다.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된 이날 시상식에는 엑소, 트와이스, 레드벨벳, 워너원, NCT127, 다이아, 우주소녀, 소나무, 여자친구, 비투비, B.A.P, 몬스타엑스, 티아라, 빅스, 마마무, 구구단, 펜타곤, 크나큰, 가수 태진아, 한동근, 황치열, 이루 등 많은 가수들이 참석했다. 올 하반기 첫 가요 시상식이 성황리에 끝났다.

올해 최고 신예이자 이날 신인상의 주인공 워너원이 '활활' 리믹스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등장한 MC 전현무와 오정연은 단정한 진행을 선보였다.

본상 수상이 차례로 진행됐다. 올해 '핑거팁스',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로 활동한 여자친구가 첫 수상자로 호명돼 무대를 꾸몄다. 두 번째 수상자 B.A.P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고마움을 드러내면서 '허니문'으로 무대를 펼쳤다.

또 다른 본상 수상자 마마무는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티아라는 '내 이름은', 비투비는 '무비', 트와이스는 '시그널'로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매일 듣는 노래'로 발라더의 자존심을 지킨 황치열은 "제 모든 영광은 팬 분들의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벨벳, 빅스, 엑소가 마지막 본상 수상자가 됐다. 탄탄한 무대도 펼쳐졌다. 세 팀은 각자의 팬덤 러비, 별빛, 에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외에도 다양한 부문 수상이 이어졌다. 신예 그룹 소나무와 크나큰은 뮤직스타 상을 수상했고, 에일리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OST 상의 주인공이 됐다.

트로트 스타 상은 태진아와 홍진영이 받았다. 태진아는 "여러분을 위해 노래하겠다. 워너원, 에일리, 이루, 엑소 많이 사랑해달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신한류 글로벌 공로상은 인도네시아의 한류 황제 이루가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변 없는 신인상은 워너원과 펜타곤이 차지했다. 펜타곤 후이는 워너원의 '에너제틱' 작곡가라는 점에서 특별한 인연을 지닌 두 팀이 나란히 영광을 안았다.

팬들의 투표와 전문위원단 심사로 결정되는 신한류 인기상은 엑소가 수상했다. 엑소는 "팬 여러분들이 있어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신예들의 수상이 계속됐다. 워너원과 우주소녀는 라이징 핫스타 상을 동반 수상했고, NCT 127과 구구단은 신한류 퍼포먼스 상으로 무대 실력을 인정 받았다.

마지막으로 음원 대상은 트와이스, 전체 대상은 엑소에게 돌아갔다.

◇ 다음은 수상자(팀) 전체 리스트

▲ 본상: 여자친구, B.A.P, 마마무, 티아라, 비투비, 트와이스, 황치열,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빅스, 엑소
▲ 신한류 프로듀서 상: 이기, 용배
▲ 뮤직비디오 작품상: 쟈니브로스 홍원기, 김준홍
▲ 신한류 뮤직스타 상: 소나무, 크나큰
▲ 신한류 OST 상: 에일리
▲ 신한류 신인상: 워너원, 펜타곤
▲ 신한류 인기상: 엑소
▲ 신한류 아이콘상: 레드벨벳
▲ 신한류 트로트 스타 상: 태진아, 홍진영
▲ 신한류 글로벌 공로상: 이루
▲ 신한류 포토제닉 상: 다이아
▲ 신한류 라이징 핫스타 상: 워너원, 우주소녀
▲ 신한류 보이스 상: 한동근
▲ 신한류 퍼포먼스 상: NCT 127, 구구단
▲ 신한류 아티스트 상: 방탄소년단
▲ 소리바다 음원 대상: 트와이스
▲ 전체 대상: 엑소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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