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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한승연 협박 문자범, 친구 하은설이었다 '충격'(종합)

기사입력 2017. 09. 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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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민석과 최아라는 연애를 고백했고, 한승연은 또 다시 협박 문자를 받았다. 범인은 친구 하은설이었다.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연출 이태곤, 김상호|극본 박연선)에서는 분홍색 편지의 발신자를 찾는 하메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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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원(박은빈 분), 유은재(지우 분)는 조은(최아라 분)이 분홍색 편지를 발견한 헌책방을 찾아갔다. 헌책방 직원에게 분홍색 편지가 들어있던 책을 판 책 주인의 연락처를 물었지만, 그 번호는 결번이었다. 하지만 셋은 포기하지 않았다. 책 주인이 함께 판 다른 책들의 목록을 받아 모두 빌려왔다. 그의 책에서 발신자의 성향을 파악하려 했던 것.

발신자는 책에서 마음에 드는 문구나 공감이 가는 문구가 있으면 밑줄을 치는 습관이 있었고, 이를 토대로 어떤 사람일지 추측해 나갔다. 송지원은 “발신자는 크리스마스 즈음에 이 편지를 썼어. 그 사람은 예은이가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렸다고 생각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편지를 보내고 8개월 뒤 문제 테러를 시작한 점을 주목했다.

이에 유은재는 “계속 지켜보다가 예은 선배가 다시 행복해지는 것 같으니까 다시 문자를 보낸 거예요?”라며 경악했고, 정예은(한승연 분)은 “다행이다. 그럼 당분간 아무 짓도 안 하겠네. 내가 이렇게 우울에 빠진 걸 보면”라고 조소했다.

다음날, 서장훈(김민석 분)은 벨에포크를 찾아온 권호창(이유진 분)을 변태로 오해해 무력을 행사했고, 소란에 정예은이 나타나 상황이 종결됐다. 권호창은 정예은이 걱정돼 찾아온 마음을 전했고, 정예은은 찾아오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꾸짖으면서도 내심 와주길 기다렸던 것을 고백했다.

한편 안예지(신세휘 분) 덕에 조은과 서장훈의 연애가 강제 공개됐다. 유은재의 가짜 연인 행세를 하는 서장훈의 모습을 본 안예지가 폭발한 것. 하메들은 둘의 사랑을 응원했다.

방송 말미, 그간 정예은에 협박 문자를 보내 온 것이 한유경(하은설 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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