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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데뷔조 9人 확정…노지선 1위·이해인 탈락 (종합)

기사입력 2017. 09. 3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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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아이돌학교'표 걸그룹의 주인공들이 결정됐다.

29일 방송된 Mnet 걸그룹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 마지막 회에서는 최종 데뷔 멤버 선발전을 통해 걸그룹으로 데뷔할 9명의 연습생이 확정됐다. 지난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11주 간 이뤄진 아이돌 맞춤형 교육이 무대로 완벽 증명됐다.

오프닝 VCR을 통해 송하영은 "힘들었던 시간이었던 만큼 마지막 무대를 더 뜻깊고 멋있게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무대가 열렸고, 김희철은 "새로운 세계에 첫 걸음을 내딛는 날"이라며 최종 18명 학생들을 소개해 기대를 고조시켰다.

'피노키오' 팀이 생방송 무대에 가장 먼저 올랐다. 준비 과정에서 이채영은 "아슬아슬하게라도 데뷔만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박지원도 "저는 항상 저를 믿으니까 데뷔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환상 속의 그대' 무대가 이어졌다.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은 멤버들은 30초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면서 곡을 이해했다. 이서연은 "제 노래가 나올 기회가 오는 거라서 많이 설렌다"고, 송하영은 "꿈이랑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고 애틋함을 유발했다.

마지막 '매지컬(MAGICAL)'은 비교적 낮은 순위 멤버들로 이뤄졌다. 그래도 이해인은 "우리가 빛이 없는 사람은 아니다. 후회 없이 하자. 우리 간절함을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독려했다. 이시안은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희철과 바다, 스테파니, 장진영, 박준희 선생님들은 무대를 마친 학생들에게 진심어린 응원과 칭찬을 건네줬다. 마지막 회인 만큼 성장한 모습이 잘 나타났다.

학기수료곡 '하이파이브(HIGH FIVE)'는 18명 학생들이 다 같이 교복을 입고 온 무대를 뛰어다니며 불렀다. 이후 배우 이순재도 등장해 의미 있는 덕담을 전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최종 데뷔 그룹명은 프로미스(fromis_). 아홉 멤버는 이나경(5위), 장규리(9위), 백지헌(8위), 이서연(7위), 이새롬(3위), 이채영(4위), 노지선(1위, 센터 특전), 송하영(2위), 박지원(6위)이었다. 화제의 학생 이해인은 탈락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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