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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死여버릴 거야"···'아형' 박미선·조혜련, 돌아온 센 누님들

기사입력 2017. 10. 0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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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미선-조혜련, 돌아온 센 누님들이 '아는 형님'서 컬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에서는 박미선, 조혜련, 홍진영, 장도연, 이태임, 한선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일 화제 속에 종영한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불륜녀 역할을 맡았던 이태임에, 박미선은 “지나가다 아주머니들이 욕 안 해?”라고 물었다. 이태임은 욕 보다는 오히려 다음부터 좋은 역할로 나와달라 말씀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요즘 시대가 변했다”며 놀라워했다. 박미선은 “그런 싸우는 역할 하면 스트레스 풀려?”라고 평소 궁금증을 물었다.

이에 이태임은 “재밌어. 그런 흐름들은 내가 처음 겪어 보는 거잖아. 그게 즐거워 맞고 그래도”라고 솔직한 대답을 했고, 박미선은 여배우들이 머리채를 잡고 다투는 신을 촬영 할 때 ‘모근에서 조금 떨어져 밑부분을 잡고 위로 끌어올려 흔들기’를 한다며 몸소 이태임의 머리로 시범을 보였다. 박미선은 상황극에 몰입해 “어디다 대고 첩질이야!”라며 폭풍 연기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봉원이 만약에 바람을 피거나 하면 어떡할 거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죽여버릴 거야”라고 살벌한 대답을 해 형님들의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한선화는 자칭 ‘춤신춤왕’으로 선미와 현아 못지 않은 숨겨진 끼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선화는 선미의 ‘가시나’와 현아의 ‘베베’를 연습해 형님들 앞에서 멋진 춤을 췄고, 이태임은 반전 매력의 ‘목각 섹시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끽’하며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만 같은 춤사위에 김희철은 “너는 춤을 출 때보다 안 출 때가 더 섹시해”라고 돌직구를 던지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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