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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신혜선, 해성그룹 진짜 딸 아닌 사실 알아차렸다(종합)

기사입력 2017. 10. 0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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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신혜선이 자신이 해성그룹 친딸이 아님을 알아챘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창고 정리를 하던 서지안(신혜선 분)이 노명희(나영희 분)의 갑작스런 호출로 정재계 사모들에게 신고식을 치르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에서 명희는 정재계 사모들과의 모임에서 밝혀진 지안의 존재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혹감을 느낀 명희에게 사모들은 설상가상으로 지안이 당장 보고싶다며 그를 이 자리에 부를 것을 요청했다.

창고 정리를 하고 있어 머리도 옷도 모양새가 엉망이었던 지안은 1시간 후에 보자는 어머니 명희의 단호한 말에 오빠 최도경(박시후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지안은 도경에게 "오빠, 어머니가 서희 미술관 VIP룸에 인사드리러 오래요. 나 먼지투성이인데 어떡하죠"라고 물었고, 상황을 파악한 도경은 재빨리 상황수습에 나섰다.

도경은 지안에게 "너 그 꼴로 가게 안해"라고 말한 뒤 부하 직원에게 명령을 내려 커리어 우먼 스타일의 옷부터 메이크업까지 일사천리의 상황을 만들어냈다.

도경의 도움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말끔히 준비를 무사히 마친 지안은 무사히 어머니 앞에 나타날 수 있었다. 특히 과거 미대 준비를 했던 그는 미술품에 깊은 조예를 드러내며 사모들에게 인정받는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지안은 새끼 발가락에 있는 상처를 보다가 어린 시절을 떠올렸고, 그러 던 중 최은석의 실종년도와 자신이 발을 다쳤을 시기가 겹치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에 그는 "내가 91년도에 발을 다쳤으면 나는 최은석이 아닌데"라고 말해 앞으로의 전개에 파란을 예고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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