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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세 번째 음주운전' 길, 오늘(13일) 선고기일

기사입력 2017. 10. 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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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길(본명 길성준)의 음주운전 혐의 관련 선고 기일이 열린다.

13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길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한 선고 기일이 진행된다. 앞서 9월 6일열린 1심 공판에서 검찰은 길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을 구형한 바 있다. 길이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선고가 어떻게 내려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길은 지난 6월 28일 오전 만취 상태로 서울 용산구 부근에서 중구 부근까지 약 2km 구간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2%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길은 이후 개인 SNS를 통해 "정말 죄송합니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길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4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출연 중이던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바 있다. 당시 길은 2년여 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로 복귀했으나 올해 또 음주운전 혐의를 받았다.

2004년에도 길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는 것은 공판을 통해 알려졌다. 이번이 총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이라는 점에서 길은 대중의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길이 과연 연예계에 복귀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해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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