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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있겠다"…'도시어부' 이경규, 낚시 중 조기 퇴근 선언

기사입력 2017. 10. 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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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헤럴드POP=고승아 기자]12일 밤 11시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 ‘어복킹’ 이경규가 조기 퇴근 선언을 한다.

이태곤의 황금 어장인 거제도에서 부시리 낚시에 도전한 이경규는 거센 바람과 너울 치는 바다에서 부시리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낚싯배가 휘청거릴 정도의 거센 바람과 빨라진 물 흐름으로 입질마저 줄어드는 최악의 상황을 맞은 이경규는 “들어오라는 고기는 안 오고 멀미가 왔다”며 체력방전을 호소한다.

급기야 아이스박스를 챙겨 들며 “나 여기 더 이상 못 있겠다. 먼저 갈 테니까 다음에 보자”라며 조기 퇴근 선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이태곤을 향해 “태곤아 고생해. 드라마 빨리 하고 나타나지마. 나는 고기가 안 잡히니 재미가 없어서 못 있겠다”라고 말해 이태곤을 당황시킨다.

이경규의 조기 퇴근 선언은 12일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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