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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뉴커런츠' 장선우 감독 "BIFF 오게 해 준 강수연에게 감사"

기사입력 2017. 10. 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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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부산, 박수인 기자] 장선우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장선우 감독은 13일 오전 9시 10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사실 제가 여기 왜 있는지 모르는 상태로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영화를 멀리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다시 오게 만들어준 강수연 집행위원장, 여러 심사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라브 디아즈 감독은 "이곳에 와서 기쁘게 생각한다. 김지석 프로그래머님의 아시아 영화에 대한 기여와 공을 기헌한다. 의미있는 영화제에 오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인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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