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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이슈]고현정·임수정, 오늘(13일) GV 불참 "다음주 조율중"

기사입력 2017. 10. 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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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배우 고현정, 임수정이 이번 주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GV에 불참한다.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6관에서는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당신의 부탁'의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GV가 예정돼 있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동거하던 여자친구에게 이유없이 버림받은 남자가 대리운전을 하던 중 옛 연인을 만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고현정의 지난 2012년 개봉한 '미쓰GO' 이후 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신의 부탁'은 '환절기'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동은 감독의 차기작. 이 영화는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은 서른두 살 '효진'이 죽은 남편과 전 부인 사이에서 홀로 남겨진 열여섯 살 아들 '종욱'과 함께하는 낯선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무엇보다 원톱 주인공인 '효진' 역에는 임수정이 캐스팅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고현정과 임수정이 오늘(13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되는 GV에 참석하지 않을까 기대를 모았지만, 두 사람은 참석하지 않는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GV에는 이광국 감독, '당신의 부탁' GV에는 이동은 감독과 배우 윤찬영, 서신애의 참석이 확정된 상태다.

하지만 고현정 소속사 IOK컴퍼니 측은 "오늘 GV에는 부득이하게 참석할 수 없게 됐지만, 다음 주 GV는 스케줄을 계속 조율하고 있다"고, '당신의 부탁' 측은 "임수정이 오늘 GV는 참석하지 않는다. 다음 주 스케줄은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고현정, 임수정이 다음 주에는 부산행을 확정 짓고, 관객들과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월드프리미어 부문에 초청된 출연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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