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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강언니→장하리' 류화영, 캐릭터名으로 남기는 강한 인상

기사입력 2017. 10. 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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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 기자] ‘강언니’로 불리던 류화영이 이젠 ‘장하리’로 거듭났다.

배우 류화영은 지난 11일 첫 방송을 시작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 장하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가 맡고 있는 장하리는 전직 국가대표 체조선수로, 보험범죄조사팀 ‘매드독’에서 위장 침투 업무를 맡고 있다. 과거 태양생명 보험조사팀에서 일했으나 현재는 최강우(유지태 분)가 이끄는 ‘매드독’에서 홍일점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장하리는 자신의 섹시한 몸매를 무기로 내세우며 팀 내 일원으로서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그는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풍기며 시선을 압도했다.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환자 행세를 하는 사람들과 이들을 돕는 의사를 고발하기 위해 직접 위장 임무에 나선 모습으로 등장했다.

가슴골이 깊게 패인 의상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낸 류화영은 극중 의사에게 미인계를 펼쳐 명백한 증거물을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임무를 완수한 뒤 몰래 빠져 나와 현장을 탈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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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제공


류화영은 기존에 갖고 있던 섹시하면서도 걸크러시한 매력을 제대로 뽐내며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연한 몸매를 부각시킨 액션씬뿐만 아니라 육감적인 몸매로 섹시미까지 드러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키고 있다.

2014년 SBS ‘엄마의 선택’으로 첫 연기를 선보인 류화영은 이후 SBS ‘돌아와요 아저씨’, JTBC ‘청춘시대’, KBS2 ‘아버지가 이상해’ 등으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계속해왔다. 특히 그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청춘시대 시즌1’에서 강언니로 등장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냈다.

쉐어 하우스 ‘벨 에포크’에 머물며 남자들의 관심으로 먹고 사는 강이나 역을 맡은 류화영은 극중 ‘강언니’로 불리며 2030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걸크러시한 모습으로 자신의 매력은 십분 발휘한 류화영은 그가 곧 강언니로 보일 정도로 배역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드러냈다.

‘강언니’에 이어 비슷한 성향을 가진 ‘장하리’로 변신했지만, 스타일부터 눈빛까지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은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인물을 주로 소화해온 만큼 ‘매드독’에서 펼칠 그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지는 이유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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