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브라보’ 첫방, 정유미X도지원 상처뿐인 母女 상봉(종합)

기사입력 2017. 10. 21 23:00
[헤럴드POP=강보라 기자]정유미와 도지원의 모녀 상봉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연출 정효/극본 정지우)에는 드라마국 조연출 하도나(정유미 분)의 주변을 둘러싼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미지중앙

하도나는 스턴트맨의 사고로 차량 액션신 촬영이 지연될 위기에 놓이자 본인이 직접 운전석에 올랐다. 그러나 촬영 중 사고로 하도나는 병원신세를 지게 되며 PD 신동우(연정훈 분)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국장은 다시 돌아온 하도나를 신동우의 팀에 합류시킬 생각이었지만, 그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일 하도나를 거부했다.

그러나 꼭 자신에게 배우고 싶다고 매달리는 통에 신동우는 하도나를 받아들이게 됐다. 대신, 카메라울렁증 때문에 도통 연기가 늘지 않는 김범우(현우 분)를 배우로 만들어오라는 조건이 붙었다. 이에 하도나는 김범우의 울렁증 극복을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25년간 혼외자인 하도나를 숨기고 살아왔던 송미자(도지원 분)는 결국 정영웅(박상민 분)에게 이 사실을 들키고야 말았다.

가뜩이나 이혼 위기에 시달리고 있던 송미자는 언론이 이 사실을 보도하며 벼랑 끝까지 내몰리게 됐다. 하도나 역시 보도로 송미자의 존재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하도나는 애써 송미자를 외면하려고 했지만 방송가에 몸담고 있는 이상 이가 쉽지만은 않았다. 정혜미(박선임 분)는 부모님의 이혼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상황에서도 자신의 결혼에 차질이 생기지는 않을까 오로지 제 걱정뿐이었다.

무슨 수를 써도 김범우에게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던 하도나는 그의 진정성에 결국 마음을 돌리게 됐다. 송미자는 정영웅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위자료로 받은 돈을 흥청망청 썼다. 박순진(반효정 분)은 하도나를 설득해 송미자와 만남을 추진하려고 했다. 그러나 하도나는 자신을 부정하고 살아온 송미자는 가슴 깊이 원망하고 있었다. 송미자는 용기 내 하도나를 찾아갔다. 하지만 하지나는 “누구세요?”라며 송미자를 외면했다. 급기야 “저는 댁같은 엄마 없어요”라고 손길을 거부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