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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도둑놈' 천문일가 몰락, 사이다 전개

기사입력 2017. 11. 0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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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도둑놈, 도둑님'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 천문일가가 몰락한다.

5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강소주(서주현 분)가 윤중태(최종환 분)를 살인 및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했다. 강소주는 윤중태에게 "당신은 법정에서 최고형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도 당신을 동정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면회오지 않고 평생 감옥에서 늙어 죽을 것이다"라고 일침했다. 하지만 윤중태는 강소주의 말에 전혀 개의치 않았고 도리어 강소주를 도발했다.

이때 한준희(김지훈 분)가 등장해 윤중태를 취조했다. 한준희는 윤중태에게 장민재임을 밝히며 분노를 드러냈다. 그는 "너가 죽인 그 분이 내 어머니였다. 너같은 괴물보다 천배, 만배는 고귀했던 어머니"라고 소리쳤다.

강소주와 한준희는 윤화영(임주은 분)에게도 장민재의 정체에 대해 밝혔다. 이를 안 윤화영은 한준희에게 "나한테 복수하려고 약혼까지 한거야? 이 사기 약혼은 끝이야"라고 말하며 반지를 내던졌다.

장판수(안길강 분)와 장돌목(지현우 분), 한준희, 강소주는 장판수의 아내 산소에 찾았다. 장돌목은 "엄마, 나 색시 데려왔어.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제일 용감하고 착한 여자다"라며 강소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방송 말미에 윤중태는 문화재를 찾을 계략으로 도주했다. 그리고 장돌목은 세 번째 지도가 어디있는지 기억해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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