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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인증된 연기력" ..나나, 이번엔 영화다

기사입력 2017. 11. 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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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경진 기자]나나의 연기력이 영화에서도 빛을 발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로 활약 중인 나나가 영화 '꾼'으로 두 번째 연기 도전에 나선다.

앞서 나나는 유지태와 함께 출연한 tvN드라마 '굿 와이프'를 통해 연기력을 인증받은 바 있다. 영화로는 첫 번째 도전.

과거 '굿 와이프'에 로펌의 팔방미인 조사원 '김단' 역으로 출연한 나나는 유지태, 전도연 등 주변 배우로부터 연기력 칭찬을 받았음은 물론 안정된 발음과 자연스런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나나의 활약은 상으로 돌아왔다. 나나는 지난해 11월에 열렸던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신인상,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 2016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빈, 유지태, 박성웅 등 유수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꾼'의 배우진 목록에 나나가 이름을 올린 건 지난해 9월. 굿 와이프 이후에 수많은 러브콜을 받은 나나는 그 중 차기작으로 '꾼'을 최종 선택했다. 이와 관련해 7일 네이버 V앱 '꾼'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나나는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고민할 시간 없이 선택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영화 '꾼' 제작발표회에서 유지태는 "'굿 와이프' 때 나나가 좋았다. 감독이 나나가 어떠냐고 하길래 너무 괜찮은 선택이 아니냐며 추천을 드렸다. 앞으로도 주연으로 성장하는 모습 보고 싶다"며 나나와의 재호흡에 대한 생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생각이 변하지 않았다는 듯 유지태는 7일 무비토크에서도 나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지태에 이어 박성웅 또한 "나나가 팀에 합류해 큰 일을 칠 것 같다는 촉을 느꼈는데, 촬영을 하다 보니 정말 나나가 큰 일을 쳤다"고 나나를 칭찬했다.

개봉도 전에 출연진만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영화 '꾼' 속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나나가 어떤 큰 일(?)을 쳤을지 기대된다.

한편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로 22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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