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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진 "녹음 중 힘듦 느낄 새도 없이 분위기 UP"

기사입력 2017. 11. 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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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즐거웠던 앨범 준비 과정을 기억했다.

러블리즈는 1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3집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종소리'를 소개했다.

미주는 "'종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곡 자체가 사랑스러워서 귓가에 맴돌았다. 발랄했던 '와우'와 '지금 우리' 이미지에 겨울 감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지애는 "작곡가님이 '네 마음대로 하라'고 하신 파트가 있다. 그 때 저희 모든 걸 발산했다"며 "친오빠 같은 반응을 보이시더라"고 녹음 때를 기억했다.

진은 "힘들다는 것을 느낄 새도 없이 녹음 현장 분위기가 업 돼있었다. 기분 좋게 녹음실에서 나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수정은 "안 되는 부분을 과장되게 불러주셔서 웃음이 터질 정도였다. 저희 녹음을 잘 이끌어주셨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예인은 "러블리즈는 러블리너스(팬덤명) 분들과 사랑에 빠져 있다. 들어주시는 분들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수정은 "크리스마스 때도 러블리너스 분들과 만날 것 같다"며 팬 사랑을 자랑하기도 했다.

데뷔 3주년의 의미를 담은 이번 앨범은 러블리즈의 새로운 감성과 세계관을 담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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