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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하정우 "오랜 실내촬영, 햇빛 못 쫴 비타민D 부족했다"

기사입력 2017. 11. 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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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하정우가 '신과함께' 촬영으로 비타민D 부족에 걸렸다고 얘기했다.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신과함께'(감독 김용화/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 A to Z 오픈 토크에서 하정우는 영화 속에서 그린매트 앞 크로마키 연기를 한 것에 대해 "추운 날씨 따뜻하게 연기를 했다"며 "근데 계속 실내에 있다보니 얻은 건 비타민D 부족이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하정우는 "햇볕을 쫴지 못해서 처음에 적응하는 게 힘들었다. 그리고 상대방 없는데 웃고 토라지고 칼질하는 연기를 했어야 했다"며 "베테랑배우도 처음 보는 스태프 앞에서 나이 먹고 그러고 있다는게 쓸쓸하다가도 쉽지가 않은 일이구나 느꼈다"고 말하기도.

하정우는 마지막으로 "메이킹 영상으로 본다면 모두가 제정신이 아니게 보일 수도 있겠구나 현실과 영화적 판타지 사이에서 방황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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