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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차태현 "우연히 원작 보고 1주일 뒤 작품 제의…신기"

기사입력 2017. 11.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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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차태현이 '신과함께'와 관련된 인연을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신과함께'(감독 김용화/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 A to Z 오픈 토크에서 김용화 감독은 차태현이 자홍 역을 맡은 것에 대해 "모든 분들이 원작을 기반해서 시나리오까지 보시고 난 뒤 그래도 자홍 역 만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호불호가 적은 사람이 해야된다고 말을 했다. 차태현 씨를 얘기하자 모두가 만장일치 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용화 감독은 "근데 시나리오를 드리고서 정말 빠른 시간 만에 하시겠다고 답이 왔다"고 말했고 , 차태현은 이런 김용화 감독의 말에 "그런 정보를 알았다면 조금 뜸 들일 걸 너무 쉽게 저를 준 것 같아서 아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차태현은 덧붙여 '신과함께'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우연찮게 영화 촬영장에서 원작인 만화책을 저랑 상관없이 보게 되고 1주일 지나서 저한테 시나리오가 왔을때 놀라움을 느꼈다"며 "원작을 우연치 않게 읽자마자 어떻게 나한테 시나리오가 왔지라는 생각을했다"며 "그래서 바로 다음 날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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