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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앰버 허드 "난 양성애자..남녀 모두와 데이트"(화보)

기사입력 2017. 11. 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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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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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허드가 양성애자임을 인정했다.

15일(한국시간) 앰버 허드는 미국 얼루어 최신호와의 인터뷰를 통해 "난 양성애자"라고 인정했다.

그녀는 "남성과 여성 모두와 데이트를 한다. 하지만 내게 특정 성에 대한 딱지를 붙이는 것은 거부한다"며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성애자임을 깨닫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우연히 여자끼리 데이트를 하다가 이런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의 손을 놓을 수 없었다. 내 사생활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앰버 허드는 "양성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에 대해 할리우드 관계자가 경고했었다. 그는 커밍아웃이 당신의 커리어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고 고충을 밝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 속 앰버 허드는 치명적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매력적인 마스크와 완벽한 몸매는 전세계를 뿐 아니라 할리우드 DC 영화 '저스티스 리그' 및 '아쿠아맨'의 메라 역으로 캐스팅 되도록 만들었다.

한편 앰버 허드는 조니 뎁과 지난해 8월 전격 이혼에 합의했다. 허드는 이혼 후 위자료 77억원을 전액 기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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