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POP이슈]"결혼하길 잘했어요" 남상미 사랑꾼 남편♥

기사입력 2017. 11. 15 10:39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이미지중앙

'집밥 백선생3'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남상미가 달달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M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3'에서는 남상미 부부의 양평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이날 제자들은 백종원의 깜짝 생일파티를 위해 남상미의 집으로 모였고 남상미의 남편이 깜짝 출연.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드러냈다.

이날 남상미부부는 둘의 첫만남을 최초로 공개했다. 남상미는 남편에 대해 "친한 언니네 놀러 갔다가 만났는데 그 언니가 신랑도 초대해서 처음 만났다"면서 "초대 받은 집에 선물로 귤을 사온 것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첫만남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중앙

제이알 엔터테인먼트


결혼 4년차를 맞이한 남상미 부부는 여전히 신혼같은 알콩달콩한 분위기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남상미 남편은 동갑 내기로 건장한 체격에 따뜻한 인상을 가진 훈남. 남상미는 남편에 대한 사랑을 거침 없이 드러냈다.

앞서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상미는 "남편이 늦은 밤에도 대본 연습 하는 걸 맞춰주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배우로서 인정해준다"며 자신의 연예계 활동을 지지하고 도움을 주는 남편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연애하면서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슬펐다"는 이들은 결혼해서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남상미 남편의 아내 자랑도 빠질 수 없었다. 남상미는 과거 '백선생3'에 처음 출연했을 때 백선생의 제자들 중 가장 부족한 요리실력으로 굴욕을 당했던 적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처음에는 요리를 아예 못하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잘한다"고 칭찬하며 "최근에 김밥을 해줬었는데 맛있었다"고 고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허니문베이비로 2세를 얻고 다정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는 이들 부부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바라본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