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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마녀의법정’ 정려원X윤현민, 사이다 전개에 취한다

기사입력 2017. 11. 2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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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현민과 정려원의 속 시원한 수사일지가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연출 김영균, 김민태/극본 정도윤) 14회에는 조금씩 여진욱(윤현민 분)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마이듬(정려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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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욱과 마이듬은 조갑수(전광렬 분)를 정조준하기 위해 킹덤을 파헤쳤다. 그러나 이미 조갑수의 마수가 검찰 상부에까지 뻗쳐 있는 상황. 압수수색을 진행한 여진욱은 정직 3개월 처분을 받게 됐다. 수사 자료를 잔뜩 들고 나오는 여진욱에게 마이듬은 정직된 검사가 무슨 일을 하냐고 말했다. 하지만 여진욱은 “그때 말씀 드렸잖아요. 마 검사님 어머님 그렇게 만든 사람들 그게 누구라도 처벌 받게 할 거라고”라고 전했다. 마이듬은 마지못해 “말린다고 안 할 사람도 아니고 굳이 가시밭길 가겠다는 게 어쩌겠어요”라고 했지만, 여진욱은 “남의 일처럼 말씀하시네? 이제 인정하시죠. 우리 이미 한 배 탔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이듬은 여진욱에게 병상에 있는 조갑수의 아내에 대한 정보 공유하기를 거부했다. 이에 여진욱은 차를 멈춰 세우고는 “수사정보 공유 안 하시면 나도 내 차 공유 안 합니다”라고 차를 멈춰 세웠다. 결국 마이듬은 여진욱을 달래듯 조갑수 부인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 밖에 없었다. 백민호(김권 분)은 두 사람에게 백상호(허성태 분)의 수첩 일부를 제공하며 “우리 형 죽음부터 밝혀주세요. 그 전에는 못 내놓습니다”라고 선언했다.

결국 민지숙(김여진 분)의 사무실에서 조갑수가 그간의 수사기록과 자료들을 훔쳐가며 마이듬과 여진욱은 백상호의 죽음을 파헤칠 수밖에 없었다. 사망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물에서 펜이 바뀌었다는 걸 알아챈 두 사람은 백상호가 형사시절 각별한 관계를 유지했던 최형사와 접촉하게 됐다. 최형사는 백상호 사망현장에 있었던 조갑수의 지문이 남아있는 펜을 두 사람에게 넘겼고, 비로소 두 사람은 조갑수 특검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조갑수가 곽영실(이일화 분)의 생존을 알아차리며 그녀를 위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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