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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만났다"…'더유닛' 팀워크 뿜뿜, 미션 비화 (V앱 종합)

기사입력 2017. 11. 2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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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더유닛' 참가자들이 특급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23일 네이버 V앱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보라! 더유닛 방송 후기를'에는 KBS 2TV '더유닛'의 남자 노랑팀, 여자 빨강팀, 남자 빨강팀, 여자 하양팀이 출연했다.

뮤직비디오 미션 3위를 차지했던 남자 노랑팀은 건민, 래환, 성준, 성학, 성호, 세준, 수웅, 제업, 한결로 구성돼 있다. 리더 래환은 "첫 팀이 우리 멤버들이라서 좋았다. 착한 사람들이 모였다. 우리 아무도 떨어지지 말자.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유쾌한 팀 분위기가 묻어났다. 다만 방송 분량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다. 세준은 "분량이 적어서 억울했다"고, 성호는 "저희가 너무 연습만 했다"고, 성준은 "눈물 났다. 그래도 정말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단체 메신저방 얘기도 전해 호응을 불렀다.

솜이, 여은, 예빈, 유민, 은지, 보림, 의진, 차희, 서인의 여자 빨강팀은 뮤직비디오 미션의 최종 승자였다. 은지는 아쉽게 불참했고 여덟 멤버가 함께 했다. 차희는 "'더유닛'을 통해 너무 좋은 친구들을 만나 행복하다. 많이 투표해달라"고 독려했다.

여자 멤버들도 첫 인상 이야기를 나눴다. 차희는 "솜이가 너무 말이 없었다"고 했지만 솜이는 "다시 팀을 짤 수 있어도 또 언니들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여은은 "너무 힘든 나머지 악에 받쳐 질렀는데 애드리브 같았다"는 무대 비화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미션 당시 남자 1위를 차지했던 빨강팀 멤버 고호정, 기중, 김티모테오, 동현, 록현, 이건, 지한솔, 칸토, 필독도 같은 자리에 나왔다. 멤버들은 서로의 외모, 성격, 실력 등에 대해 칭찬했고 "너희가 짱"이라는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스케줄로 인해 불참한 동현의 근황도 전했다. 멤버들은 "동현이 형 머리가 빨리 회복되고 있다. 이제 거의 나았다"고 말했다. 록현은 마지막으로 "많이 발전하고 앞으로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투표해달라"고 이야기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마이 턴'을 선보이는 여자 하양팀은 가을, 앤, 유나킴, 유정, 이수지, 제이니, 지원, 채솔, 해인으로 이뤄져 있다. 앤은 "방송 이미지가 좋게 잡혀서 모든 멤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리더 해인은 "팀워크가 잘 맞았다"며 "저희 팀 자체가 최애"라고 자신했다. 유나킴은 "제이니에 대해 몰랐던 걸 알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언프리티 랩스타' 친분을 나타냈다. 제이니 또한 "유나 언니 귀엽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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