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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이대연부터 이호원까지, 조정석과 브로맨스 예고

기사입력 2017. 11. 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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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대연, 김영웅, 오의식, 이호원이 조정석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에서 웃음과 감동, 그리고 의리 넘치는 팀워크까지 선보일 이대연(유정만 역), 김영웅(박동기 역), 오의식(이호태 역), 이호원(독고성혁 역)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극 중 네 사람은 중앙서 최강 어벤져스 강력2반으로 차동탁(조정석 분)의 동료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전망이다. 먼저 강력 2팀의 반장인 유정만은 앞에서는 팀원들을 매섭게 다루지만 뒤에서는 누구보다 살뜰히 챙기는 형사들의 아버지같은 존재.

이어 12년차 형사인 박동기는 팀의 트러블 메이커이자 분위기 메이커로 실적에 민감해 은근히 동탁을 견제하며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그런 박형사의 파트너 이호태는 눈치가 있다가도 없는 행동으로 박형사를 화나게 하는 주범이라고 알려졌다.

여기 동탁의 파트너이자 오피스 마누라 2년차 막내 독고성혁은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특히 어미새를 따르는 아가새처럼 동탁이 가는 곳이라면 무조건 쫓아가는 신참내기 독고성혁의 풋풋함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렇듯 강력2팀의 팀원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성격과 개성으로 극에 풍성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탁이 난관에 부딪혔을 때 적재적소에서 든든한 아군을 자처, 이들의 진한 동료애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데워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피를 나눈 식구는 아니지만 가족보다 더 끈끈한 남자들만의 브로맨스가 드라마를 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담당한다. 형사 차동탁 뒤에 의리파 강력계 형사팀이 버티고 있다”는 변상순 작가의 말처럼 이들이 빚어낼 앙상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투깝스’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과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로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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