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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 결국 ‘스트레이키즈’ 탈락…7명 남았다(종합)

기사입력 2017. 12. 05 23:57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스트레이 키즈의 두 번째 탈락자가 나왔다.

5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에는 희비가 엇갈린 게릴라 버스킹 미션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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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버스킹 미션은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기도 했지만, 한 편으로는 당낙이 걸린 평가이기도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떨리는 심정으로 연습에 매진했고 그 어느 때보다도 완벽한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인파가 모여든 신촌 한복판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대중앞에서의 첫 공연을 펼치게 됐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위해 박진영은 준케이, 라도, DAY6, 갓세븐, 그리고 연예 전문 기자 2명을 미스터리 리스너로 현장에 투입시켰다. 스트레이 키즈는 무대를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준케이를 찾아냈다. 아이돌 연습생에게는 대선배이기도 한 2PM의 등장에 스트레이 키즈는 더욱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총 세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누구보다 스트레이 키즈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준케이는 막상 무대가 시작되자 “잘 한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도 유심히 무대를 살피며 멤버들 개개인의 능력치를 파악하는데 주력했다. 라도 역시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스트레이 키즈의 역량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전문가적인 시선을 나타냈다.

막내 양정인은 이날 버스킹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마이크만 잡아도 주변에서는 양정인에 환호하는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서창빈은 카리스마 있는 랩으로 준케이의 눈에 들었다. DAY6의 Young K는 방찬의 확 달라진 발성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평가의 시간은 냉정했다. 박진영은 김우진 황현진, 필릭스을 방출 위기 멤버로 꼽았다. 이미 한 차례 방출 위기에 처한 적 있는 필릭스는 더욱 위기감을 느꼈야 했다. 결국 박진영은 필릭스를 스트레이 키즈의 두 번째 탈락자로 발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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