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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손연재♥아나스, “서울에서 만나자” 다음 약속(종합)

기사입력 2017. 12. 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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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손연재와 아나스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 8회에는 손연재의 가슴 떨리는 데이트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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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무안 박나래 이모님 댁으로 떠난 살람과 스쿱은 서울에서는 느끼지 못한 한국의 새로운 면을 접했다. 이모님을 따라 마을회관에 간 두 사람은 마침 화투를 치고 있는 어르신들 사이에 끼어 이른 바 ‘코리안 포커’를 배우게 됐다. 우선 화투판을 보고 단번에 도박임을 알아챈 스쿱과 살람은 “우리도 끼워 주세요”라며 주머니에서 돈까지 꺼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폐뭉치를 꺼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이모님은 동전을 내밀며 진정시켰다. 비록 디테일한 룰까지 습득하지는 못했지만 이날 화투가 처음인 두 사람은 제법 그림을 맞춰나가며 게임을 즐겼다. 천 원을 딴 살람은 지폐를 이마에 붙이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전라도하면 빼놓을 수 없는 푸짐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었다. 이모님은 육해공을 모두 식탁에 불러 모았고, 살람과 스쿱은 박나래의 친구까지 함께한 식사자리를 즐기며 한국에 대한 좋은 추억을 남겼다.

손연재는 트월킹 댄스에 도전했다. 본격적인 댄스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며 손연재는 체조선수다운 놀라운 유연성을 보여줬다. 그러나 엉덩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트월킹 댄스 앞에 결국 손연재는 무너져 내렸다. 몸 쓰는 건 자신이 있었지만 자신을 내려놔야 하는데서 실패한 것. 하지만 손연재는 자신에게 댄스를 가르쳐준 니키타의 친구를 위해 엑소의 ‘으르렁’ 커버댄스를 선보였다.

덴마크 꽃미남 아나스와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펍에서 알바를 하며 만나게 된 아나스는 수려한 외모로 단번에 손연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알바 이틀째 날 함께 일하게 된 아나스는 은근히 손연재를 괴롭히는 걸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코펜하겐 구경을 시켜주겠다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이튿날 아침, 카고 바이크를 가지고 손연재를 데리러 온 아나스는 함께 거리로 나섰다. 한편 아나스는 서울에 있는 덴마크 외교부에 인턴 신청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두 사람은 서울에서 꼭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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