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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판사판' 동하, 사건 범인 고백

기사입력 2017. 12. 0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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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판사판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김아람 기자]동하가 진실 때문에 괴로워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기획 박영수 연출 이광영 극본 서인)에서는 최경호(지승현 분) 죽음과 아버지의 진실 앞에 괴로워하는 도한준(동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경호(지승현 분)가 죽자 이정주(박은빈 분)는 도한준을 원망했다. 이에 도한준은 괴로워했고 이를 지켜보던 사의현(연우진 분)은 도한준에게 우산을 씌워주었다.

술을 마시며 괴로워하던 도한준은 사의현을 불러냈다. 싸늘한 태도의 사의현에게 도한준은 “너 나한테 그러지 좀 마”라며 “어디다 털어 놓고 싶은데 생각나는 게 너밖에 없더라고”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도한준은 사의현에게 과거 대학생 때 과제로 자신이 유죄를 무죄로 만들었던 사건을 언급하며 “어쩌냐.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었어”라고 전했다. 협박에 못 이겨 자신이 사건을 조작했음을 고백하며 최경호 사건의 모든 것은 도진명(이덕화 분)이 꾸민 짓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한준은 이정주를 향한 애틋한 마음까지 밝혔다. 도한준은 이정주가 위험해 질 수 있는 일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음을 전하며 헌신적인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도한준의 마음을 몰랐던 이정주는 사의현과 한층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 방송 말미 도한준의 속사정을 듣게 된 이정주는 놀라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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