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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쇼' 3단 자전거 탑승한 이의웅 "백마탄 왕자님 같다"

기사입력 2017. 12. 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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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쇼 123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의웅이 3단 자전거 탑승에 도전했다.

8일 방송된 MBC ‘랭킹쇼 1,2,3’에서는 세계 기네스 등재 연도 순서를 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자들의 첫인상으로 한영은 “거미손 큐브가 빨리 등재됐을 거 같다. 가장 어리지만 가장 빨리 오르지 않았을까”라며 추리했다. 이에 김성주는 “출연자가 16세다. 태어나자마자 해도 2001년 등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미선은 축구 능력자에게 “김흥국이랑 친하지 않냐”며 기록이 오래 됐을 거라고 추측했다.

어깨 위로 피자도우를 가장 많이 돌린 것으로 등재되어있다는 출연자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춘화는 “너무 멋있었다. 피자만 먹을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르바이트로 17세부터 도우를 만졌다는 출연자는 “30초에 38번 도우를 돌렸다”고 밝혔다. 박미선은 “기록이 아직 깨지지 않았다는 건 최근의 기록이라는 뜻이 아니냐”고 말하며 기술을 보여달라고 했고, 출연자는 도우가 찢어져 도전에 실패했다.

이어 4단 자전거의 기록이 있다는 출연자는 이날 스튜디오에 3단 자전거를 가져왔다. 그는 “4단은 기네스에 전시되어있는데 지금 자전거가 사라져서 찾고 있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출연자는 “높은 자전거를 혼자 타고 내리는 사람은 없다”며 사람의 키 만한 자전거에 올라타는 모습을 보였고 이의웅이 나섰다. 자전거에 올라간 이의웅을 보고 남창희는 “백마탄 왕자 같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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