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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끝없는 애정표현"…추신수♥하원미, 15년 차 부부 맞나요?

기사입력 2017. 12. 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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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추신수-하원미 부부가 끝없는 애정표현으로 서로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과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 가족의 일상생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거침 없는 애정표현으로 이목을 끌었다. 하원미는 시즌 경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 추신수를 보자마자 포옹을 하며 볼에 입을 맞췄다. 추신수 역시 아내가 사랑스럽다는 듯 애정을 드러냈다.

하원미는 경기장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집안 뒷정리부터 아이들 재우기까지 잠시도 쉬지 못했지만,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간단하게 김치볶음밥을 해달라는 추신수의 말에도 하원미는 ‘국수도 된다’며 두 가지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오랜만에 집에서 함께 하게 된 만큼 뜨거운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하원미는 추신수에게 와인 한 잔을 하자고 제안하며, 둘 만의 시간을 보내자고 눈짓을 보냈다. 부부는 불을 끄고 잠이 든 척을 하면서 제작진에게 카메라를 꺼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튿날 부부는 데이트를 나섰다. 시즌 경기를 마치고 오랜 만에 함께 하는 데이트에 부부는 한껏 설렘을 드러냈다. 추신수는 하원미를 바라보며 “너도 네가 예쁜 것 알지?”라고 물으며 사랑스럽다는 듯 아내의 볼을 쓰다듬었다.

차 안에 앉아 이동을 하면서도 두 사람의 애정표현에는 멈춤이 없었다. 하원미는 추신수의 팔을 감싸 안고 그의 어깨에 기대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하원미는 추신에게 입술을 내밀었고 입맞춤을 하기도 했다.

하원미는 개인 인터뷰 영상에서 “당연히 부부가 함께 하는 자리에도 혼자 가는 경우가 많았다. 시즌 기간 못 나눴던 시간을 집에서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하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이날 추신수와 하원미는 결혼 15년 차 부부임에도 달달한 신혼의 분위기를 뽐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간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이 많았던 만큼 부부는 포옹부터 뽀뽀까지 거침 없는 애정표현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부러움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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