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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소유X양파, CD 삼킨 '음색 여신'들의 귀호강 라이브(종합)

기사입력 2017. 12. 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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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음색 여신’ 소유와 양파가 귀호강 라이브를 펼쳐 청취자들에게 행복한 60분을 선물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목요일의 코너 ‘특선 라이브’로 꾸며진 가운데 최근 컴백한 가수 양파와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걸그룹 씨스타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을 시작한 소유는 13일 신곡 ‘기우는 밤’을 발표했다. 양파는 지난 8일 6년 만에 신곡 ‘끌림’으로 대중 곁에 돌아왔다.

이날 소유는 “첫 솔로 앨범이 나왔다. 어제도 쇼케이스를 하는데 긴장돼서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보였다.

이어 소유는 “타이틀은 ‘기우는 밤’이다. 프라이머리 오빠가 프로듀싱해주셨다”면서 “솔로로 첫 모습을 보여드리기 때문에 창법에서 차별을 두려고 노력했다. 공기를 많이 뺐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파는 “그리운 사람, 전 남자친구와의 재회를 묘사한 곡이다”라고 신곡을 소개하면서 “월간 윤종신처럼 곡을 하나씩 내면서 양파를 까듯이 공개하고자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양파는 “요즘 양파처럼 속을 까보고자 ‘이 언니 이런 건 별로야’라는 걸 사람들에게 요청 중이다”라고 말하며 소유에게 물었다. 소유는 화들짝 놀라며 말하기를 어려워했고, 양파는 그 모습만을 자신의 핸드폰 카메라에 담으며 웃어 보였다.

소유와 양파는 연이어 각각 신곡 ‘기우는 밤’과 ‘끌림’을 라이브로 선보여 고막 여신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소유는 함께 듀엣곡 ‘뻔한 이별’을 부른 성시경과의 일화도 밝혔다. 소유는 “술을 먹다가 시경오빠 이야기가 나와서 전화를 걸었다. 나오라고 전화를 걸었는데 ‘네가 부른다고 나가야 하냐’고 하더라”라고 웃어 보인 뒤 “오빠가 노래를 들으시더니 ‘좋다’고 하길래, ‘그럼 같이 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소유는 “첫 솔로 정규 앨범으로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 전곡이 다 좋으니 다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양파 역시 응원과 사랑을 부탁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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