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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의문의 일승' 윤균상X정혜성, 오해 풀고 가까워질까요

기사입력 2017. 12. 1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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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혜성이 윤균상에 대한 오해를 풀까.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는 오일승(윤균상 분)이 경찰로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호(전국환 분)는 장필성(최원영 분)에게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를 걸어왔고, 장필성은 "제가 알아서 다 발령냈습니다. 다른 곳 가는 것보다 내 손안에 있는 게 나으니깐 염려마십시오"라고 안심시켰다.

이광호 곁에 있던 국수란(윤유선 분)은 "복직 신청을 낸 걸 미리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김종삼이 간 크게 나올지 어떻게 알았습니까?"라고 사과한 가운데 이광호는 "난 다른 게 마음에 걸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만나야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자꾸 만나는 거..그게 영 별로구만"이라고 말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호기심을 자극했다.

장필성으로 인해 박수칠(김희원 분), 진진영(정혜성 분), 김민표(도기석 분), 권대웅(강신효 분)을 멤버로 암수범죄전담팀이 구성됐다. 딱지(전성우 분)의 복수를 위해 경찰로 복귀한 오일승은 진진영과 마주했다.

그러면서 오일승은 진진영에게 "왜 아무 말 안 하냐?"라고 물었고, 진진영은 "무슨 말? 네가 김종삼이라는 거? 탈옥한 사형수라는 거? 그것도 아님 검사 죽인 살해범이라는 거?"라고 퉁명스럽게 굴었다.

그러자 오일승은 "마지막껀 아니다. 나 안 죽였어"라고 분명히 했고, 진진영은 "나도 알아. 그날 그 시간 넌 딴데 있었으니깐..진성그룹 18층..거기 같이 있었잖아, 나랑"이라고 받아쳐 오일승을 당황케 했다. 이에 오일승과 진진영 사이 과거 무슨 사연이 있는 건지, 두 사람이 오해를 풀고 가까워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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